머지않아 전기차 베터리 관련주 큰조정이 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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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표 중국의 전기차 생산 목표에 필요한 베터리 용량은 1200GWH 라고 한다
하지만 CATL을 비롯한 비야디 등이 중국의 전기차 베터리 회사들이 건설중이거나 건설이
예정된 2025년까지의 공장의 생산량은 4000GWH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인터베터리 2023기간중에 열린 더 베터리 콘퍼런스 2023에 참석한 마르코 모더 맥킨지
AND 컴퍼니 고위인사는 2025년 글로벌 전기차 베터리의 수요 전망치가 2300GWH 인
데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미국등의 이를 한참 넘어선 과잉공급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말하
였습니다
중국기업들은 중국내 베터리의 공급이 충족되면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반값으로 전세
계에 물량을 쏟아부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계획을 중국정부와 세워놓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많은 기업들이 적자로 버티다 쓰러져 파산할때까지 치킨게임이 계속될수 밖엔
없습니다
한편 중국의 베터리 기업들이 생산량을 높게 잡아 공장시설들을 건립중인 것은 중국당국의
정치적 산업적 지원과 예산 투자지원을 유치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2025년 되기전에 이미 중국내 시장은 포화상태가 될것이고 전세게 전기차 시장으로 중국의
베터리 물량들이 헐값으로 솓아져 나오게 되면 그때는 지금의 경영이익대비 수십년 후의 이익
증가 까지 반영된 영업이익 수십배의 주가가 형성된 베터리 관련주들은 폭락을 면치 못할것
입니다
당분간 잘나갈때 최대한 먹고 주가가 꺽인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서 던지고 튀는 것이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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