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에 물려서 지긋지긋한 그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한 말씀 드리면 주가의 바닥은 개미가 만들지만
큰 수익은 결국 외인기관이 가져가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폭락한 주식 물타고 물타다가 본전오면 개미들은 탈출하기 바쁜대 결국 그 물량 외인기관이 받아서
그 때부터 꾸준히 상승 하는걸 많이 보기에 개미가 큰 돈 못버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평단 109,000인데 1년 기다렸거든요. 익절하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매수가는 잊고, 앞으로 이 섹터가 다른 섹터와 비교해서 수익 매력이 있을지만 생각해서 판단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높은 단가는 아닌데 들고가야할지?

앤비디아 25%, AMD 반도체 종목도 시외 9% 상승 중이네요.
올해 하반기는 아무래도 반도체 (AI, 차량용)가 미국의 주도섹터로 등극이 분명해보이죠

하이닉스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