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이렇게 좋은 곳을 알았다니 너무 억울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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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지인이 소개 시켜줘서 들어왔어요.
이런 곳이 있는지 알았더라면 진작에 소개 시켜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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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지인이 소개 시켜줘서 들어왔어요.
이런 곳이 있는지 알았더라면 진작에 소개 시켜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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