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장초 브리핑] "경기 침체, 빅테크 우려 이어지며 하락 그래도 야간 선물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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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1000p 이상 밀리며 2년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양호한 서비스업 지표에 낙폭은 축소되는 모습 이었고
연준 인사들의 침체 아니라는 언급도 낙폭 축소에 일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일은 투자 심리, 수급 압박 겹치며 역대급 급락하는 모습이었고
지정학, 주도주, 경기 등 악재가 한번에 쏟아진 하루였습니다.
역대 지수 급락기와 재료 자체도 달랐으며 오늘장 의미있는 반등 시도가 나오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수 급락으로 매물 공백이 생긴 구간인데 중요한것은 수급이 뒤집어져야 합니다.
외국인의 현물, 선물 동시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된 매도가 풀리며 주가 역시 돌아야하는데
강한 상승 시도 없다면 당분간 등락만 반복될 수 도 있습니다.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주들은 기회로 삼아볼만하니 주식명가가 시장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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