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장중 브리핑] 나쁘지 않지만 종목편입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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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 주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장중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함에도 주요 기술주들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마감하였으며,
우리나라 시장을 보면은 양시장 모두 하락세로 움직이고는 있지만
크게 나쁜 흐름은 아니고 그나마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 지수가 나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코스닥] 지수 같은 경우에 5일선 아래에 여전히 위치해 있고 836선 라인을 지켜주는 체크해 보아야하지만,
[코스피] 지수 같은 경우에는 5일선 위로 올라온 모습이며 저번주에 2,433선을 지켜주고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상황만 보았을 때는 2,536선까지 올라오는지 또는 2,433선을 이탈하는지 부분을 포인트로 잡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일단 여전히 종목 편입은 다소 부담이 되는 구간이라는 점은 알아두셔야 하고,
현재 주도테마 자체가 반도체/AI 임을 계속해서 강조하여 언급 드리고 있는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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