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7.장초 브리핑] 떠들썩했던 하림의 HMM인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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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증시는 기업실적 호조로 나스닥 기준 강보합권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앨런 재무장관의 일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우려 표명으로 일부 은행주가 급락했으며,
향후 추가로 상업용 부동산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는지 살펴봐야 할 부분입니다.
시장의 금리인하 전망이 뒤로 밀리면서 미증시도 변동성이 심한 구간에 접어든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 증시가 고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21일 앤비디아의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실적시즌이 마무리되면
각종 이슈에 시장이 반응하는 심리적인 구간으로 진입할듯 보여집니다.
금일 국내시장은 미시장이 반도체가 약세를 보여 종합지수는 보합권으로 예상해보며,
에코프로 형제들의 실적발표가 4분기 적자전환 했으나 예상된 범위 + 테슬라의 반등 영향으로 예상대로
소폭 상승 출발할고 있습니다.
떠들썩했던 하림의 HMM인수는 결국 무산되는 모습이며
12월 이 이슈로 6,300원까지 올랐던 하림은 금일 18% 하락하며 3050원대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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