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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종목시황&칼럼] 2차전지와 방산주를 매수하면 안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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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식명가 댓글 0건 조회 1,725회 작성일 23-05-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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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산주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

이번 부채한도 협상 노이즈에 따른 변동성 확대 시 
방산 기업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에게는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방산주는 언제든 우크라이나에서의 휴전 협상 
목소리가 나오는 즉시 주가가 많이 하락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보다 앞서 미국의 부채 한도 협상 과정에서 
예산이 감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부채 협상만 78 차례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어느 일방이 완벽하게 양보를 하는 경우는 없었지요.
문제는 감축을 할 수 있는 곳이?
메디케어나 국방 예산 말고는 없다는 것이고, 
결국 치고 받고 하다가 그곳에서 예산이 깎이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국방 투자 사이클은 
대략 10년 주기로 커졌다 줄었다는 반복해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8 년 동안 국방 지출은
증가세를 유지했었기 때문에 어차피 이제 곧 
국방 예산은 감소세로 전환될 공산이 커졌습니다.
이래 저래 방산 테마는 지는 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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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위와 같은 종목들에 접근은 금지하겠습니다.

빅텍 한일단저 퍼스텍 스페코 휴니드 등 
매출 이익에 대한 변화는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전쟁관련 이슈로만 주가가 움직였던 기업들의
주식은 향후 급락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2023년 1-2분기 수익률 상위 종목


수익률 Top3 종목 수익률은 100% 초과 

수익률 Top10 종목 모두 수익률 50% 초과 


#에코프로 #엘앤에프 #나노신소재 #대주전자재료 등

2차전자 종목이 뿐만 아니라


반도체 종목인 하나마이크론, 로봇 종목인 로보티즈 

다양한 업종과 종목에서 고(高)수익 달성


2차전지 업종과 종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종목 상승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주식명가(名家)의 수익률은 여전히 견고했습니다.


2023년 남은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하여

2023년 전체 수익률 200% 이상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주식명가(名家)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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