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장중 브리핑] "관망세가 짙은 시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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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반이 지나가고 있는 수요일 시장을 주식명가와 함께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일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석 대기 속 관망 심리가 짙어진 점과
최근 반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하였으며,
우리나라 시장은 그래도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코스피 지수는 여전히 2,660선 위에서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은 괜찮으며,
최근 20일선을 돌파한 후 5일선에 안착한 모습이기 때문에 크게 불안한 장세는 아닙니다.
섹터별로 보면 현재 전기차 화재 / 전기차 충전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부각을 받는 모습입니다.
잭슨홀 미팅 전후까지는 다소 변동 장세는 나올 수 있겠지만 관망세가 짙은 시장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차별화 장세가 나올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모두 더위와 빗길 조심하시고,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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