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장초 브리핑] "뉴욕증시, 바이든 사태 '종료' 강세 마감…기술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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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시장 3줄 핵심 포인트
① 정치적 불확실성은 확대되었지만
② 기술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③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 정치에 불확실성과 아시아 IT 주가 부담이 겹치는 현상에
특히 한국과 대만 증시가 최근 매도가 강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지난주 이 후 TSMC, SK하이닉스 낙폭이 큰 편으로 반도체 과열론과 정치 변수가 동시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은 이차전지 변동성까지 더해 저점이 다시한번 깨졌으며
미 증시 반도체주 강세로 반등할 여건 또한 갖춘 상황인데
오늘 우리와 대만 증시도 종가까지 상승세를 유지할지 주목해야합니다.
단기로는 정치 불안 요인에 변동성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또 밀리면 신용 관련 물량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다만 악재의 경우 같은 재료가 반복되고 있고 또 강세 요인이던 실적, 금리 기대는 여전하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전일 증시 하락 불구 외환, 채권 시장은 비교적 차분하며 증시, 특히 일부 종목의 과도한 반응으로 볼 수도 있는데
7월 낙폭이 크게 나온 기존 강세주들,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에도 주가 하락 커진 종목들
기관 매도 후 수급 턴한 종목들은 적극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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