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9.장마감 브리핑]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 사흘 연속 하락 마감···28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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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시장 3줄 핵심 포인트
① KOSPI 외국인 선물 매도세에 2,800선 반납
② 트럼프, 세 번째 대권 도전 공식화
③ 다음 주 미 GDP, PCE. 실적시즌 본격화
장 초반에 강세였던 고래, 경협 관련주들 빠르게 시세 차익 나오면서 마무리 되었고
제약/바이오 쪽이 선방하는 가운데
바이든 사퇴 이야기가 언급되면서 다음 후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관련주들이 움직이는 흐름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일부 게임, 화장품 쪽이 강하게 반등한 것 또한 특징이었으며
지금 시장이 미 대선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나오다보니, 대선 관련 쪽으로 경험이 없는 경우는 시장의 흐름에 당황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조금 더 있으면 본격적으로 대선주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데, 미 대선으로 한 번 경험을 한다 생각하고
시장의 이슈, 분위기를 빠르게 캐치하는것이 중요하며
이외에는 에코프로 형제들이 오늘도 바닥에서 흐름이 나오면서 조금씩 바닥 다지는 흐름 (저점에서 외국인 수급)이 보이는 중입니다.
한 주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는데 정치적 문제와 원전문제 등등 정신없는 시장 한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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