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장초 브리핑] "美증시, 엔비디아 급반등…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페이지 정보
본문
✅ 글로벌시장 3줄 핵심 포인트
① 엔비디아 등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② Fed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혼조세를 보이면서
③ 나스닥과 S&P500은 상승 다우는 하락
전일 미증시는 반도체산업 위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반등하였고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 AI 대표주인 엔비디아는 전날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하며 120달러 선을 하루만에 회복,
주가는 전일보다 6.76% 급등하였고 시가총액도 3조 1천10억 달러를 기록하며 3조 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국내 증시는 이번주 발표되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주목하고 있으며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CPI), 생산자 물가지수(PPI)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개인 소비지출도 완화됐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한차례 정도의 금리인하를 예고하엿으나 시장에서는 연내 두차례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고
이번주도 주요 인사 발언과 함께 주 후반 발표되는 PCE 발표 전후로 시장 수급 변화가 확대될 수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최근 엔화 가치 하락이 약세를 부추기며 증시에 악재로 부상하고 있으나
환율은 상승하면 언제나 지수는 바닥에 다와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단기 변동성은 키울 수 있겠으나 큰 관점으로 시장의 흐름 바라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식명가가 시장 계속해서 살피며 정보방에 모든 정보 공유 해드리고 있으니 너무 큰 염려는 안하셔도 된다를 끝으로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 이전글▶[06.26.장중 브리핑] "코스피, 달러 강세에 하락 출발…외국인·기관 '팔자'" 24.06.26
- 다음글▶[06.25.장마감 브리핑] "'엔비디아 쇼크'에도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2770선 마감" 24.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