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장마감 브리핑] "코스피, 닷새 만에 하락…274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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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슈보다 주로 등락에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자동차, 방산,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며 지수에 영향을 준 반면
이차전지, 삼성전자, 인터넷주는 약세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주말동안 해 외 재료에 딱히 큰 사안은 없었습니다.
초반 이후 일부 대형주들 움직임에 등락을 보였으나 대형주 전체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 자체가 차별화 양상을 보이는데
미국도 일부 대형주 제외시 부진한편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로 살펴보자면 특히 코스닥 시장 차별화가 심한편이었고, 최근 상승한 8일중 하락 종목수가 많은 날이 4일이었습니다.
5뭘말 대비 지수가 올랐으나 1000 종목 이상 하락도 4일이었지만
이런 현상은 우리 증시 특징인 측면도 있습니다.
개인이 주도하는 장세가 아닌 대부분 이런 형태이며 이차전지 주도 장세 외에는 대체로 이런 스타일로 흘러갔습니다.
지수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업종별 수급에 집중해야될 시장이니
주식명가 믿고 따라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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