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장초 브리핑] 엔비디아의 호실적과는 다르게 금리인하 불확실성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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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금리 부담에 하락하였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으로 실적 발표가 사실상 끝난 상태로
어닝 모멘텀이 사라져 다시 물가, 경제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최근 증시는 금리에 더 반응하는 모습인데
오늘 미국 증시 하락은 결국 경제가 좋다는 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실적 전망이 하향은 없는 만큼
자동차주 수급이나 실적 기대감도 역시 유지중입니다.
지난주 이후 높아졌던 ADR 지표도 하락 사이클로 돌아섰는데
그로인해 코스닥 또한 이번주 상승 종목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장 자체는 차별화 장세가 불가피한 모습으로 투자 주체별 유동성을 감안하면
전체적인 강세장은 어려워 보이지만
업종별, 종목들 수급과 실적 전망 집중하며 금요일 시장도 주식명가가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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