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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종목시황&칼럼] 잭슨홀 미팅 이후 대응전략과 미국은행 등급 하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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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식명가 댓글 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23-08-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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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미팅'이 미국현지시간 21일 개막하여 25일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 회의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뭐라고?

바로 이 미팅에서 연준의장인 제롬파월이 발언을 하게 되고,

이 발언이 향후 FOMC에서 'FED가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

추측할 수 있는 힌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말 한마디에 세계증시의 등락이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증시가 떨어지고, 반대로 내려가면 증시가 올라갑니다.)


최근 미국증시 하락의 원인은?

급격한 미국국채금리 상승이었습니다.

그리고

금리상승의 원은?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의 고공행진이였죠.


앞으로 미국의 국채금리와 미국의 기준금리가

상승할지? 하락할지? 예측은 금물인데요.


만약, 추가금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는

제롬파월의 발언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100% 확률로 주가는 추가로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잭슨홀미팅이 끝나기 전까지 몸은 잔뜩 움츠리고

있을 예저입니다.


우리는 현재 약 80% 수준의 현금을 확보해두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매수해던 종목들은

8월초 전량 매도 익절했고 여전히 관망 중 입니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1번에 그치거나

또는

추가인상이 없을 거라는 시그널이 나오면 그 때 추가 매수를 할

예정입니다.



미국은행 등급 하향 전망


현재 증시에 잔존하는 새로운 악재는?

미국은행 등급 하향 전망입니다.


이 사태는 환율에 영향을 줄 텐데요.

이 사건이 좀 더 구체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게 된다면?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좀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압니다.


이처럼 현재 글로벌 증시와 우리나라 증시에는 증시를 짓누르는

뚜렷한 악재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악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락하던 증시는 그저 많이 하락했다고 상승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락하던 주가는?

주가를 짓누르던 악재가 소멸되거나?

더 큰 호재가 있을 때 상승하게 됩니다.


악재의 소멸 여부와 매매타이밍은 주식명가(名家)를 믿고 따라오세요.

정확한 타이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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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계좌를 빨갛게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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