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7.장초 브리핑] 밸류업 프로그램을 기업 자율에 맡기는듯한 정부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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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증시는 주요 지표발표나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기존처럼 엔비디아의 움직임을 따라 시장 전체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기술주중엔 테슬라만 강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종목들은 소강상태를 보였으며
이로인해 나스닥 기준 약보합권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는 강보합권 출발 후 외인들의 매매동향을 살피는 시장입니다.
전일 월요일 국내증시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기업 자율에 맡기는 듯한 정부의 발표에
장중 저PBR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외인들은 매도세를 보이지 않아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들의 긍정적 시각은 변하지 않았다
라고 느끼고 있는게 저 명가의 생각입니다.
당분간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소강상태가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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