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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일 뉴욕증시는 CPI(소비자물가지수) 쇼크를 소화한 가운데

1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점과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하였으며,

우리나라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은 있지만 

[코스닥] 지수는 863선 라인에서는 조정 나올 수 있었던 자리이고, 

[코스피] 지수는 여전히 2,646선 라인을 돌파할듯 말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저 명가는 돌파할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5일선을 이탈하지 않은 점에서 금일 종가까지 지금 흐름만 잘 지켜준다면 다음주에 기대가 되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주가 흐름에 대해서는 매일 여러분들께 짧고 굵게 브리핑 해드리고 있으므로

주식명가 주식정보방 통해서 방향성을 잡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