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6.장마감 브리핑] 엔비디아의 강세에도 파업하는 국내시장
페이지 정보
본문
최근에 한국증시가 좋았던 것은 엔비디아 덕분도 있었지만,
벨류업 정책때문이기도 했으며 외국인은 1월부터 계속된 매수세를 띄고있습니다.
2월들어서 매수 강도가 더 강해졌으며 1월에는 삼성전자, 2월에는 외인 순매수 자금 중 50%이상을 하이닉스에 집중했습니다.
그 외 자동차, 일부 밸류업 이슈 종목들을 매수했고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동안 저PBR종목들에 수급이 집중되는지 계속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몇개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이 강한흐름 나타나는 시장이고
지수는 현재 조정영역에 있으며 코스닥은 돌파를 앞둔 자리에 있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장은 저 명가가 계속해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중요소식 있을시 바로 브리핑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글▶[02.27.장초 브리핑] 밸류업 프로그램을 기업 자율에 맡기는듯한 정부의 발표 24.02.27
- 다음글▶[02.26.장중 브리핑] 단기 조정이 나올수도 있는 국내시장 24.0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