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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장 예상지수는 시작이 나쁘지 않을거같아 보입니다. 

오늘도 꼼꼼하게 대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증시는 별다른 지표발표가 없었음에도 나스닥 기준 -87p 하락 마감하였고, 

이번 하락에도 그 중심은 엔비디아와 반도체 섹터들입니다.

또한 금일밤은 PPI지표 발표가 대기중에 있기에 최근 지표가 연속으로 인플레에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기에

금일 밤 지표에 대한 경계감도 상당히 작용한듯 합니다.

위에 말씀드린거처럼 시초가는 시작이 나빠보이지 않으나 장 시작 후 외인 동향을 계속해서 살펴야 하는 시장 흐름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미 시장이나 국내 시장이나 현재 엔비디아 흐름에 시장이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엔비다의 이벤트가 살아있는한 반복될듯 합니다. (3월 18일 엔비디아 컨퍼런스, 액분기대감)

금일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로 시장에 변동성이 클것으로 예상되니 저 명가가 계속해서 

집중에서 시장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