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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장 예상지수입니다.

전일 미증시는 PPI지표가 예상치보다 낮게 발표되며 인플레에 긍정적으로 발표, CPI공포감에서 벗어나며

나스닥 기준 +270 상승마감하였습니다.

국내 시장은 전일 급락에서 보합권으로 마감되었듯이 국내시장의 핵심은 외인들의 동향에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 시켜주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전일 미증시가 긍정적 흐름을 보였기에 국내증시는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것으로 보이며

불안한 환율과 미증시의 상승중에 어느쪽에 외인들이 손을 들어줄지 지켜봐야하겠습니다.

오늘밤부터 미증시는 1분기 실적이 본격적으로 발표되며 증시의 흐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요지표 발표가 없는 금요일에 실적이 발표되면서 미증시의 상승세가 다시 불이 붙을 수 있을지 봐야하는

중요한 금요일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