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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장초 브리핑] 특별한 뉴스가 없언 미 증시와 국내시장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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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식명가 댓글 0건 조회 1,453회 작성일 24-04-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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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뉴스가 없던 미 증시는 지정학적 이슈 완화에 기술적 반등을 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일단 갭상승 자리에서 반등을 하며 지킬 자리는 지켜주는 모습. 테슬라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추가하락하며


올인한 투자자들을 고통에 시달리게 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실적 발표 예정

기사들 중에 M7 기업들의 실적 성장보다 그 동안 억눌려있던 기업들의 실적 상승이 더 좋을 것이라는 전망이 눈에 띕니다.

이는 미국 경제가 강하다는 것과 인플레가 억제되지 않아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중국산에 대한견제,

자국산으로의 교체 방향 모두가 인플레 요소입니다.

우리시장은 어제 외인이 반도체를 집중 매도하는 와중에도 금융, 증권, 2차전지 중심으로 시장을 방어하며 오히려 지수는 반등 하였습니다.

AI피크아웃론을 이용하며 시장 참여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상황. ​하지만 국내 금융주들이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 욕구로 인해 수급적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금융투자세와 대주주 양도세 등의 여부로 이곳 투자도 복잡한 방정식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성장 주도주에서 놀아야 한다는 관점 유지합니다.


시장에서는 무슨일이든지 일어날 수 이씩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이 성공투자의 해답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예측보다는 대응. 현금이


심리를 안정시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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