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장초 브리핑] 미증시의 반등이 끼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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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다우존스
38,239.66
153.86 +0.40%
나스닥 종합
15,927.90
316.14 +2.03%
S&P 500
5,099.96
51.54 +1.02%
필라델피아 반도체
4,735.29
120.25 +2.61%
VIX: 변동성 지수
15.03
-0.34 -2.21%
주말 미증시는 발표된 PCE지표와 근원PCE 지표등 주요 지표들이 예상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예상된 범위내에서 발표됨에 따라, 지표에 의한 충격은 거의 없었으며 기업의 실적발표 영향으로만 움직이는 시장이었습니다.
엔비디아를 비롯 반도체 섹터들이 대부분 강했으며 호실적을 발표한
MS, 구글등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증시가 조정상황이 조금 더 이어지지 않을까 보여지던 상황에서 다시 반등하며
이러한 반등상황이 국내시장에 도움이 될지, 오히려 부담이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듯 보입니다.
국내 시장은 금요일 시장이 이러한 미시장의 상승세가 일부 선반영이된 시장이었기에
금일은 외인들의 동향을 더욱 주의깊게 살펴가겠으며
또한 주말 애플이 오픈AI와 손을잡고 아이폰용 AI도입을 준비중이라는 뉴스가
언론에서 송출됨에 따라 오픈AI관련 AI주식들이 관심권에 부각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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